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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신기한 우산 가게
신기한 우산 가게 / 어떤 우산이 필요하세요?
| 신희주 | | 2018-01-02 | | 658
미야니시 다쓰야 글·그림 | 김수희 옮김 | 2017-11-30
우산을 펼치면 하늘에서 온갖 신기한 것들이 우수수! 미야니시 다쓰야의 재치 만점 웃음 폭탄
 
신기한 우산 가게 / 미아냐시 다쓰야 / 김수희 옮김 / 미래아이 / 2017.11.30

/ 미래그림책136






제가 생각하는 주제는 '상상력'



책 가지고 놀기

- 신기한 우산 만들어 보기

- 신기한 씨앗 가게, 우와! 신기한 사탕이다. 함께 읽어보기












보물 같은 우산으로 뿅!

흔하디흔한 우산이 상상력이 더해져 보물 같은 물건으로 뒤바뀌는 건 한순간이네요.

상상력에 불어 넣어주는 미야니시 다쓰야 작가님께 박수를 보내요.




비슷한 캐릭터, 비슷한 이야기인 것 같아서...

읽기 전에는 그 책이 그 책이겠지 하는데

항상 다른 느낌을 주고 매력에 풍~덩! 반하고 반해버리는 그림책입니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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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을 가던 꼬마 돼지가 너구리 아저씨의 '신기한 우산 가게'를 발견하지요.

신기한 우산 가게의 우산들은 펼치기만 하면 우산에 그려진 물건들이 하늘에서 내려오지요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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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아!”
하늘에서 물고기가 팔딱팔딱팔딱 내려왔어요.
“어때? 신기하지, 돼지야.”

하지만 꼬마 돼지가 우산을 접자….




뿅!

물고기가 사라져 버렸어요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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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아!”
하늘에서 초밥이 밥바라밥밥 밥밥 내려왔어요.


풀숲에서 나타난 배고픈 늑대

너구리 아저씨가 준 검은 우산을 펼쳐 보지요.

검은 우산에는 유령이 둥둥둥둥 내려왔어요.

늑대도 무서웠지만 겁에 질린 돼지가 우산을 접어 버렸지요.

그러자 늑대가 다시 돼지를 쫓아왔어요.




그럼 돼지는 어떻게 늑대의 이빨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?

책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.

생각하지도 못한 결론을 가지고 있어요.




신기한 우산 가게?
우산을 펼치면 쏟아지는 물건이라니...ㅋㅋ
마구마구 상상해 봅니다. 무슨 물건이면 좋을까?
역시 유연하지 않는 머리로는 돈만 생각되네요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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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7살 여자아이와 4살 남자아이와 함께 책을 읽었어요.




두 아이가 무슨 책을 먼저 읽을까? 하며 고르고 있어요.

신기한 씨앗 가게 당첨!

​“씨씨씨! 앗앗앗! 신통방통 씨앗! 씨앗!"

얼마나 반복을 했던지.

7살 아이는 주문을 2번 읽었더니 따라서 주문을 외우네요.

4살 아이도 끝나갈 무렵에는 주문이 뭔지 알아채고 함께 외쳤답니다.




신기한 씨앗을 읽고 나니 다음 책이 더 궁금해졌는지. 자꾸 재촉하네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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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신기한 우산 만들어 보기 -




책을 읽고 난 후 우산 만들기를 했어요.

스티커를 붙이고 빨대로 우산대를 만들어주는 간단한 활동이지만

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.

여자 친구는 2개를 만들어 보겠다고 하고

4살 꼬맹이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하나하나 붙이네요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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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하는 인형 찾아서 비치파라솔을 만들어 주고

로봇이 뜨거울까 봐 우산을 씌워준다고 하네요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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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출처 : 네이버 책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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